수출하기 전에 먼저 팔아본 사람들
2017년부터 한국에서 팔았고, 2025년부터 수출합니다.

지나온 길
비온디인터내셔널은 2017년 서울 거리에서 장사를 시작해 위탁판매와 유통으로 넘어갔고, 여러 분야의 한국 제조사와 직접 거래하며 관계를 쌓았습니다. 2025년부터는 그 관계를 해외 바이어에게 그대로 연결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노점에서 수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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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거리 노점 시작
한국산 양말을 팔았고, 겨울에는 LED 풍선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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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탁판매 시작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온라인에서 삽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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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내 유통 강의 시작
국내 시장 판매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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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도서 출간
6년째 베스트셀러입니다.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스마트스토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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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외 브랜드 수입 시작
일본 산리오 캐릭터 제품이 첫 라인이었고, 이후 다른 해외 브랜드로 넓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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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역회사 50여 곳 교육
소싱·통관·서류 실무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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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품 공동 개발 및 수출 시작
한국 네일 제품 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일본·대만 바이어에게 수출했습니다.
한국이 필요할 때 먼저 연락 오는 회사
3년 뒤에는 어느 나라 바이어든 한국 제품이 필요할 때 저희에게 먼저 메일을 보냈으면 합니다. 잘하고 있는지는 두 번째 주문을 넣은 거래처가 몇 곳인지로 판단합니다.
누가 담당하게 되는지
문의는 해당 품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배정되고, 그 사람이 계속 담당합니다. 진행 내용은 팀이 함께 보기 때문에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도 멈추지 않습니다.
Soeol Park
“직접 가서 보고 나서 말씀드립니다.”
고선재
“오늘 가격보다 그 가격이 유지되는지를 먼저 봅니다.”
신현희
“일정이 밀리면 그날 바로 말씀드립니다.”
첫 문의는 24시간 이내, 이후 문의는 48시간 이내에 처리합니다.
검품을 통과한 물건만 실어 보냅니다

저는 길에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겨울이었습니다. 북극한파가 오던 날, 길에서 한국산 양말을 팔았습니다. LED 풍선을 들고 나간 날에는 가져간 물량을 그날 다 팔았습니다. 종일 헬륨을 채우다 손가락에 동상이 왔고, 배에 붙여둔 핫팩 자리에는 화상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종일 서 있으면 보이는 게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3초 안에 이해하지 못하면 그대로 지나갑니다. 파는 일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거기서 배웠습니다.
이듬해부터는 위탁판매로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 팔았습니다. 잘 만든 물건이 안 팔리기도 했고, 평범한 물건이 몇 해씩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래 이어진 거래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재고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 있었는지, 조건이 문서로 남아 있었는지, 물건이 말과 같았는지였습니다.
지금도 같은 순서로 일합니다. 공급처는 거래를 트기 전에 확인합니다. 가격과 MOQ, 리드타임은 확정 전에 서면으로 드립니다. 물건은 선적 전에 검품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그래서 거래를 시작할 때 저희가 드리는 약속은 하나뿐입니다. 못 하는 일을 하겠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Soeol Park · 비온디인터내셔널 대표 LinkedIn
한국에서 물건을 구하려면 현지에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해외 바이어는 한국에서 매번 같은 곳에서 막힙니다. 그 자리를 저희가 맡습니다.
제조사가 해외 문의를 미룹니다
수출 문의는 견적을 따로 내야 해서 뒤로 밀립니다. 저희가 한국어로 연락하면 답이 옵니다.
밖에서는 공장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홈페이지만 봐서는 공장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확정하시기 전에 저희가 먼저 공장을 확인합니다.
언어와 서류에서 돈이 샙니다
번역 과정에서 사양이 잘못 전달되거나 서류를 잘못 적으면 항구에서 비용이 붙습니다. 모든 조건은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남깁니다.
전 과정을 맡는 곳이 없습니다
주문 전체를 저희가 끌고 갑니다. 첫 문의, 견적, 검품 보고, 선적 서류가 모두 같은 사람에게서 갑니다. 같은 사양을 두 번 설명하실 일이 없습니다.
